이날 방역단은 3개조를 편성해 세교5단지, 세교19단지, 우미아파트 일원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에 초미립자분무기, 휴대용펌프 등 장비 50여대를 이용해 방역활동을 벌였다. 이날 방역활동에 직접 참여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코로나19가 종식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해 감염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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