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 보자는 국민들의 강한 의지가 의ㆍ식의 충족을 뛰어 넘어 여유있는 퐁족한 단계에 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보가 불안하고 경제가 거지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양신문에서는 우리의 혈맥 속에 흐르고 있는 한국인의 심성의 광맥을 찾아 나서려고 합니다. 여러분! 인간관계에서는 서로 존중하고 조화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런데도 오늘날의 현실을 보면 너무나 대립과 갈등이 심하고 찬사보다 비난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런 어긋난 행동은 본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우 고통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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