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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빛을 만드는 사람들 ‘두리콤’, ‘루미크리온 LED’ 개발

인간의 삶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비추어주는 빛 ‘루미크리온(Lumicrion)’ 집중 분석

이영조 기자 | 기사입력 2019/09/17 [09:11]

화성시 빛을 만드는 사람들 ‘두리콤’, ‘루미크리온 LED’ 개발

인간의 삶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비추어주는 빛 ‘루미크리온(Lumicrion)’ 집중 분석
이영조 기자 | 입력 : 2019/09/17 [09:11]


[화성=이영조 기자] 빛을 만드는 사람들 주식회사 두리콤(DURICOM)은 사람들이 보다 밝은 환경에서 편리한 생활을 도모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루미크리온(Lumicrion)’ 조명 브랜드와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루미크리온은 밝다의 ‘Lumi’ 연색성의 ‘CRI’ 불을 켜다의 ‘On’의 합성어로 ‘밝고 연색성 좋은 조명의 불을 켜다’ 라는 의미로서, 특별히 여성들이 빛이 고르지 못한 창가나 어두운 실내조명에서 올바른 화장을 할 수 없다는 점을 착안하여 밝고 연한 빛의 환경에서 여성들이 화장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된 LED 조명이다.
 

루미크리온은 창가에서 비추는 햇빛처럼 밝은 빛을 내어 화장을 하는 고객이 의도하는 완벽한 화장과 클렌징을 돕고 양방향 설치 시 얼굴에 음영을 제거하여 밝은 빛을 구현한다.

또한 연색성 CRI 95 이상의 LED를 사용함으로써 실내에서 얼굴 화장 시 사용한 색 표현이 외부에서도 동일하게 표현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여성들도 설치가 편리하고 한번 설치로 형광등 보다 밝고 선명한 빛이 연출돼 실내에서도 거울만 있으면 밝은 얼굴의 화장을 할 수 있다.
 

제품의 특징으로 ▲사용자에게 맞는 빛의 세기를 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볼륨식 다이얼 ▲고른 빛을 표현하기 위한 원통형 디자인 ▲얼굴의 음영을 줄이기 위한 2개 1세트 구성 ▲가벼운 무게 1.5kg, 언제 어디서든지 설치가 쉬운 스탠드형 디자인 ▲밝은 빛을 오래 쓰면서 거울의 빛 반사를 줄여 눈부심을 방지해주는 방열판 ▲밝은 빛을 내기 위한 120개 LED 사용 ▲열에도 강한 ABS 난연 플라스틱 사용으로 쾌적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현관 ▲복도 ▲거실 ▲침실 ▲공부방 ▲주방 ▲파우더룸 ▲주택공간 ▲사무공간 ▲상업공간 ▲캠핑카 ▲스튜디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조명 밝기를 설정할 수 있어 어디에 놓아도 자연스러운 스탠딩 조명으로 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주식회사 두리콤은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다양한 빛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우수하고, 신뢰성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기업으로 LED 조명 무선제어장치 전문기업으로 적외선 통신에 의한 조명제어장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관련 제품을 개발 완료 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적외선/RF를 융합한 제어장치로 일반가정의 조명을 제어 할 수 있는 앞선 기술의 제어기를 개발 중에 있다.

혁신적인 ‘빛’의 진화를 통해 고객의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고자 항상 노력하는 주식회사 두리콤은 “단순 제품생산 결과를 넘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의 안전을 추구하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설계와 제작을 추구한다”며 “언제나 고객의 시각으로 시장을 파악하고, 함께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여 서로를 위한 최상의 결과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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