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대책 추진상황으로는 ‘17.12.30 청미천 야생조류 분변 H5형 검출에 따른 반경 10Km이내 방역지역 설정(44농가/918,900수), 이동제한 조치, 임상예찰을 추진하고 있으며, 철새 도래지 관리, 거점소독초소 운영, 자체예산 450백만원을 투입하여 오리 등 동절기 휴식년제 시행, 환적장 운영 , 계란 주 2회 반출 , 분뇨 반출 금지, 가금류 농가 방역 수칙 철저 이행 등 AI 확산을 막기 위한 3선 방역 개념의 철저한 방역대책을 발표하였다. 한편, 안성시는 AI 차단방역을 위해 지난 11.19 일부터 AI 상황실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AI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가축방역 이동통제 제1초소(일죽면 가리 485-2), 제2초소(옥산동 365)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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