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열 의장은 오늘 의회를 방문한 이태열 위원장을 비롯한 사업분과위원회 위원들을 환대하며, 경기도의회 3선 의원과 의장으로써의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정치 지망생 후배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정 의장은 “실패를 통해 얻은 경험은 소중한 것으로 실패를 했을 때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면 반드시 기회는 온다.”고 말하며, “비전과 소신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태열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정기열 의장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자리를 통해 청년들의 정치참여가 확대되고, 전국청년위원회 사업분과위원들이 좋은 성과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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