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친환경비료공급확대와 화학비료 사용량 절감 추진을 위해 노력한 우수지자체를 선발 시상하여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자 매년 정부가 역점시책으로 시행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의 실천기반이 되는 친환경비료 공급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에 이어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소비자 맞춤형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안성농업의 저력을 보여준것”이라고 강조 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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