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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문화의 생명력”

6일, 광명시민체육관 ‘2017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 소통교육·체육대회’ 참석, “경기도 차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 처우개선에 최선을 다할 터”

박병준 기자 | 기사입력 2017/11/06 [18:16]

경기도의회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문화의 생명력”

6일, 광명시민체육관 ‘2017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 소통교육·체육대회’ 참석, “경기도 차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 처우개선에 최선을 다할 터”
박병준 기자 | 입력 : 2017/11/06 [18:16]


[경기=박병준 기자] 민생현장을 보듬는 소통행보에 나서고 있는 박승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광명3)은 6일(월)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2017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 소통교육·체육대회’에 참석해 문화관광해설사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관광협회·경기도문화관광해설사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내 31개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및 담당공무원 등 총 450여명이 참석했다.
 

박승원 대표는 축사를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자부심과 자존심 회복을 위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내년 예산 반영에서 경기도 연정의 중요한 의제로 삼겠다”며, “경기도 문화관광의 얼굴인 문화관광해설사가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명품해설을 할 수 있도록 도차원의 처우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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