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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학습관, ‘행복 노후 아카데미’ 실시

퇴직예정교직원의 은퇴와 노후설계, 100세 시대 맞아 풍요로운 노후대비

김용환 기자 | 기사입력 2017/10/27 [15:44]

인천평생학습관, ‘행복 노후 아카데미’ 실시

퇴직예정교직원의 은퇴와 노후설계, 100세 시대 맞아 풍요로운 노후대비
김용환 기자 | 입력 : 2017/10/27 [15:44]


-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은퇴 이후 삶 디자인


[인천=김용환 기자] 인천평생학습관(관장 김창수)은 100세 시대를 맞아 인천광역시 관내 교직원의 행복한 노후 대비를 위해 10월 25일(수)부터 27(금)까지 3일간  행복 노후 아카데미를 실시하였다.
 

 개강에 앞서 인천평생학습관 학습동아리 ‘로제트 싱어즈’는 오프닝 공연을 통해 퇴직예정자들의 노후 설계를 응원하는 기타 연주를 펼쳐 많은 호응을 받았다.
 

 행복 노후 아카데미는 퇴직 예정자들의 은퇴 이후 삶을 디자인하는 프로그램으로 인문학, 건강교실, 요리, 재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강의 및 실습과정을 마련하여 수강생의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냈다.

 행복 노후 아카데미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다양하고 참신한 강의를 통해 노후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인천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교직원의 자기개발과 직무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으로 교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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