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는 월 2회 어르신들이 먹기 좋은 죽을 배달하고 주5회 야쿠르트를 지원한다. 또 관내 음식점에서 두부와 비지를 후원하고 협의체 위원이 직접 조리해 월1회 두부반찬도 지원한다. 협의체 관계자는 “식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음식 지원을 통해 건강도우미와 안전도우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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