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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옥편 __ 늘 곁에 두고 꺼내 보는 손안의 경영비책

김재천 기자 | 기사입력 2014/09/02 [17:11]

리더의 옥편 __ 늘 곁에 두고 꺼내 보는 손안의 경영비책

김재천 기자 | 입력 : 2014/09/02 [17:11]
1. 도서명: 리더의 옥편 __ 늘 곁에 두고 꺼내 보는 손안의 경영비책
2. 저자: 김성곤
3. 정가: 13,800원
4. 출간일: 2014년 9월 5일
5. ISBN: 978-89-349-6886-3 03320
6. 쪽수: 260쪽
7. 판형: 127*188(양장)
8. 분류: 자기계발
 
 
9. 책 소개
2500년 文/史/哲에서 캐낸 리더십의 핵심
대한민국 리더들에게 사랑받은 SERICEO 명강의
공자와 장자의 사상, 두보와 이백, 도연명의 시문학, 《사기》와 《한서》, 《전국책》의 사서까지 2500년 문/사/철에서 캐낸 리더십의 핵심. 네 글자 속에 천하를 뒤흔든 수천 년의 지혜가 되살아난다. 인재를 발굴하고 키우는 용인술의 모든 것, 조직에 해를 끼치는 가짜를 식별하는 눈, 재물을 얻고 쓰는 체계적인 방도, 진정한 혁신의 완성을 위해 리더가 갖추어야 할 비전까지, 고전과 역사 속 리더들이 전하는 결정적 한 수! 대한민국 리더와 중역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은 SERICEO 리더십 명강의 30강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선택의 기로에서 과감한 결단력을 발휘해야 할 때, 조직의 가슴을 울리는 멘토링이 필요한 순간, 뒤를 돌아보고 나를 가다듬는 쉼의 시간, 늘 곁에 두고 꺼내 보는 손안의 경영비책.
 
 
10. 저자 소개
김성곤
역사 속에서 명멸해간 수많은 인물들의 삶과 사유가 네 글자로 집약된 지혜의 저장소, 고사성어. 현대인들은 이 촌철살인의 지혜를 필요에 따라 꺼내어 삶의 길잡이로 삼는다. 2013년부터 SERICEO 강의를 통해 소개돼 기업의 리더와 중역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은 《리더의 옥편》은 고전을 시대에 부합하도록 재해석해 리더십과 기업경영에 섬세하게 접목한다. 압축적 은유와 비유로 버무려진 고사성어 속에 숨은 진귀한 이야기들을 간명하고도 진솔한 글솜씨로 맛깔나게 풀어놓는다. 현자와 시인, 왕후장상과 갑남을녀 등 역사 속, 문학 속 숱한 인물들을 현장으로 불러내어 내면 깊이 생생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서울대학교 중문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중국 고전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이다. 공자, 맹자, 장자 등 동양사상과 두보와 이백 등의 중국문학, 《사기》와 《한서》 등 사서까지,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빼어난 안목을 바탕으로 고전의 영역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차별화된 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왔다.
2014년까지 3년여 동안 EBS 세계테마기행 〈중국한시기행〉에 출연해 유머를 곁들인 깊이 있는 해설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 해의 EBS 전체 프로그램 출연자 가운데 단 한 명에게 주어지는 ‘EBS 방송대상’ 출연자상을 수상했다. 20년이 넘도록 한결같이 지속해온 인문고전 공부의 결과물을 보다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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