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에서 각 기관들은 자금이나 경영·기술지원, 기업환경개선 지원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소개했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도 IT·SW종합성장지원 등 창업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설명회장 로비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8개 기관이 기관별로 맞춤형 애로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상담도 진행했다. 정찬민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용인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원하고 있다”며 “애로사항이 있으면 주저말고 시장실 문을 두드려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