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탁으로 관내 미혼모 가정 4가구가 1년동안 매달 5만원 상당의 기저귀를 지원받게 됐다. 법사랑위원 기흥지구 협의회는 청소년 선도활동 등을 위해 법무부에서 위촉한 위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 학교폭력 예방, 우범지역 순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미혼모 가정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법사랑위원 기흥지구 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