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수원장애인유권자연대 창립2주년 기념식에서 김진관 의장은 ‘자랑스런 장애인 상’을, 박순영 의원은 ‘의정부문’대상의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김진관 의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당당하게 풀뿌리 민주주의의 일꾼이 되어 지방자치 발전과 수원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장애인복지에 남다른 열정을 인정받았다. 수원시장애인유권자연대는 지역장애인들의 민주시민 의식 함양과 정치참여 독려 및 열악한 장애인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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