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들은 최근 AI가 확산하고 있어 관내 방역활동에 동참하기로 하고 처인구 모래적환장에서 직접 모래주머니를 만들어 지원했다. 또 초소 주변 오염물질 제거를 위한 청소도 실시했다. 용인시 자율방재단은 186명의 회원이 인명구조반,물품구호반,응급복구반,통신지원반 등 4개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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