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목적실에서 1시간 가량 진행된 특강은 교내방송을 통해서 전교생이 시청하였으며 김동별 의장은 강의에서 “꿈이 없는 청소년들을 보면 안타까움을 느낀다. 진실한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군포시의회에서는 의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의회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청소년 자아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시의원 1일 명예교사제를 관내 초·중·고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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