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은 경안천 산책로 옆으로 갈대가 우거져 우범지대 우려가 있던 곳으로 갈대를 제거하고 잔디를 포장했다. 이곳에서는 주민들이 각종 체육활동과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포곡읍 지역의 경우 체육행사나 문화행사를 할 공간이 마땅치 않았다”며 “이번 광장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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