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김관지 처인구청장, 모현면장, 이보화 한국외대 부총장, 전용갑 행정지원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대 기숙사 학생들의 전입신고의 필요성과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면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기숙사에 거주하거나 자취를 하면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전입신고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