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농동, 거동불편 장애인 6가정 방문해 실시 방문가정의 한 장애인은 “몸이 불편해 미용실에 자주 들르지 못하는데 집에 직접 찾아와서 손수 커트를 해주니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이웃사랑을 느끼도록 재능기부로 커트미용 봉사 서비스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매월 지속적으로 커트미용 봉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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