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장 상인회 회원을 중심으로 실시한 이번 대청소에는 이우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백군기 전 국회의원, 시의원, 7개 단체회원, 중앙지구대 등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주변의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물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시장을 방문한 한 주민은 “용인중앙시장이 주기적인 청소와 관리로 깨끗하고 청결할 뿐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해 자주 찾게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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