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변호사, 심리상담가, 정신과의사, 행정사, 복지관 관장, 복지재단 관계자, 자원봉사 단장, 교수, 자영업자, 사랑회 임원 등 다양한 직업의 종사자로 구성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평우 전 용인농협 상임이사가 민간인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평우 공동위원장은 “늘어나는 복지수요를 해결하고 참다운 지역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