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뷰

'추석 전 특별방범기간 범죄예방'을 위한 협력단체와 함께하는 민경 합동 순찰 실시

강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6/09/08 [09:57]

'추석 전 특별방범기간 범죄예방'을 위한 협력단체와 함께하는 민경 합동 순찰 실시

강광수 기자 | 입력 : 2016/09/08 [09:57]

안양만안경찰서(서장 박근주)는 9. 7(수) 19:00, 안양일번가·중앙시장 일대에서 추석 전 범죄예방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안양만안경찰서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2단계로 나누어 추석 전후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강·절도 등 각종 범죄예방 특별방범활동에 나선다.

이번 합동순찰은 자율방범대, 어머니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등 협력단체원 103명 등 총 113명이 참석하여 빈집털이 예방활동, 오토바이 날치기 등 범죄발생을 사전에 제압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박근주 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지역 점검, 가시적 순찰활동 등 만안구 특성에 맞는 총력 경찰활동을 전개하여 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
메인사진
고양시 3개구 보건소,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평가 ‘3관왕’ 달성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