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학생과 학교, 지역사회가 만족하는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보다 내실있는 교육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용인시는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통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 참여 중심의 맞춤형 특성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적극 협의할 방침이다. 정찬민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양 기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100만 시민 모두 행복한 용인교육 발전을 이루고 사람 중심 교육도시로 발돋움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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