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 구간에 산책과 자전거가 함께 사용되던 곳을 자전거 전용도로로 만들고, 그 옆에 폭 2.3m로 산책로를 신설했다. 구 관계자는 “정평천은 학교와 주거지가 인접해 있어 평소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와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는 곳”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평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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