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26일 소상공인진흥공단 초청 상담도 진행 올해부터 담보력이 부족하고 재무구조가 취약해 시중은행에서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공인들에게 2.31%의 저리로 자금을 대출해 주는 소공인 특화자금 대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들이 특화자금 대출 관련 세부사항을 설명하고 현장 상담도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소공인은 시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용인시 일자리정책과에 이메일, 팩스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공인들을 위해 특화자금 대출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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