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허수아비 중에서 우수 작품은 상장을 수여하고 출품작 전체는 관내 들녘과 용담저수지 둘레길에 전시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10일까지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헌옷, 나무 등 기본적인 재료는 제공되며 바가지, 신발, 깡통, 모자 등은 각자 준비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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