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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유재택 부총장, “21세기 2천명의 탁월한 지식인”에 선정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강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6/08/01 [13:26]

안양대 유재택 부총장, “21세기 2천명의 탁월한 지식인”에 선정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강광수 기자 | 입력 : 2016/08/01 [13:26]
안양대(총장 정창덕) 유재택 부총장(전기전자공학과 교수)이 최근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서 선정한 ‘21세기 2천명의 탁월한 지식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 10th edition)’에 선정됐다.
 
영국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는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명기관으로서 매년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보인 인사를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미국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집적회로 설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유 부총장은 이에 앞서 지난 2016년 미국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에 등재된데 이어 또 다시 인정받게 됐다.
 
한편, 안양대 환경에너지공학과 이남훈 교수와 전기전자공학과 서삼준 교수도 2016년 미국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된 바 있다.
 
‘창의융합 강소대학’을 표방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안양대가 우수한 교수들의 연구성과에 힘입어 창조산업과 미래인재양성의 프론티어 교육기관으로 더욱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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