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업 구간은 지방도 314호선 어진로 왕복 12km 구간으로 맹아지와 아카시아나무 등 잡목이다. 이들 잡목은 교통사고를 유발하거나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등 시민불편 민원이 잇따랐다. 면 관계자는 “깨끗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잡목제거를 실시했다”며 “교통사고 위험 및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다른 구간도 단계적으로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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