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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은 주민 봉사단체인 ‘사랑회’가 지난 26일 관내 어려운 이웃 120명에게 중복을 앞두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삼계탕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80여명의 이동면 주민으로 구성된 사랑회는 명절 때 불우이웃돕기와 연말에 연탄배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랑회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이동면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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