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지갑 만들기’는 만화캐릭터에 구슬을 붙여 장식한 후 카드표지에 붙여 완성하는 것으로, 비영리 봉사활동 단체인 ‘하트포칠드런’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나 사랑의 열매에 전달된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처음 해보는 작업이지만 멋지게 완성된 카드지갑을 보고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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