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회의에서는 주민대표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가로등 이설, 도로폭 조정 등을 통한 보행공간 확보 방안이 제시됐다. 구성초ㆍ중ㆍ고등학교 통학로는 현재 아파트 공사가 진행중인 지역으로 보행자 도로가 한쪽만 개설돼 있어 학생들의 통행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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