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 밝힌 세부 발전계획은 ▲ 만안과 동안의 지역 특성을 살린 지역발전 선도지역(중심지) 개발 ▲ 명학․금정역~평촌 시민대로~인덕원역을 중심축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육성 ▲ 수리산, 삼막마을, 안양예술공원, 안양천을 축으로 한 문화․건강 클러스터 조성 등이다. 이어 이필운 시장은 제2의 안양 부흥 5대핵심전략사업의 그동안 성과와 향후계획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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