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구(구청장 권오달)는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자 관내 어린이 공원 및 광장에 대한 제초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초작업 대상은 어린이공원 및 광장 47개소 총 36,069㎡에 대해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깨끗한 놀이 환경을 조성해서 어린이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영조 단원구 도시주택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어린이 공원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더불어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편의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