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유사시 대처능력 향상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마련 됐으며, 기존 강당에서의 집합형 교육이 아닌 전문강사 2명이 2틀간 총 14회에 걸쳐 각 학급 교실을 순회하며 어린이들 모두가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질문을 받는 1:1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은“심정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4분 이내 시행해야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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