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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言論人] 과 말[言]그리고 홍보실[弘報室]

정진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4/18 [06:05]

언론인[言論人] 과 말[言]그리고 홍보실[弘報室]

정진태 기자 | 입력 : 2016/04/18 [06:05]

언론인과 홍보실은 악어와 악어새 와 같은 공생[共生]관계로 알고있다. 세상에 사는 생명체 중 말[言]을 할줄 아는것은 인간 뿐이고 언어로 표현하고 소통하며 글 로써 전달 하고있다.

언어를 전달하는 입은, 口是禍之門(구시화지문)이요,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고,口是禍福門(구시화복문)이다. 입은 복 을 가져올수 있다고 했다.

또한 舌是斬身刀(설시참신지도)라. 혓바닥을 잘못 놀리면 자신의 몸을 베는 칼과같다 했다. 이러하듯 언어는 인생을 살아가는데중요한 역활을한다.

그러므로 언어를 잘 구사하면 출세도 하고 잘못하면 욕을먹기도 하며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상처[傷處] 도 준다.
 

▶ 예를들어보자.★김용민(민통);여성.노인.기독교 비하발언,★정동영(국민);노인폄하발언,★김무성(새);180석총선목표.베알도없나,★이한구(새);실컷해먹었잖아.바보같은소리★최경환(새);진박감별사.★윤상현(새);죽여버려,★김종인(더민);금방사라질당.정신이몽롱,등등.이외에 시의원도 많이 있지만 생략한다.이들이 한 말[言] 은 모두 화 를 불러왔다.
 

지금 안양은 이필운시장(市長)부터 부시장을 포함한 1.700 여명의 공무원(公敄員)들이 제2의 안양 부흥 이라는중차대한 목표를 가지고 안양시민의 생활 향상(축제.복지.규제개혁.민원.열린시장)을 위하여 불철주야(不撤晝夜) 각고의노력으로 전력투구를 하고있으며 안양에 출입하는 언론인들도 개개인이 최선의 노력으로 본사 편집 테스크와 조율하며 제2의 안양부흥을 위해각고의 노력을 하는 시장, 부시장과 간부 및 1.700여명의 공무원의 열정과 업적을 열심히 글(특집)과 언어로써 표현하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홍보실은 어떠한가  새로 부임한 실장은  몰라서 그런건지,알고도 무시 한건지,시장의홍보 기사가 게재되거나 말거나 아무런 반응이 없고 전화 한통도 없다.옛날에는 안그랬는데,하는서운한 생각을 들게한다.
 

인근 안양시와 맞대고 있는 광명시 또한 글로벌(global) 광명(光明) 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시장과,부시장을 포함한1.000 여명의 공무원들이 최선의 노력으로 최대의 공적을 나타내고져 홍보실을 통해 열과성을 받쳐 노력하고있다.

예컨데 광명 홍보실"S"실장 은 취재지원실의 거리가 꽤 먼거리인데도 불구하고 웃으며 언론인을 대하고있어 출입 언론인들에게 호감을 주고있으니,부하직원("K"C" 직원)역시 상량한미소로 언론인을 대하여 늘 사무실분위기는 화기애애하다
 

4월16일(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 개막식이 거행되었는데 지방파 언론인과 중앙지 언론인 및 시청 출입언론인 약70%가 참석하여 광명동굴에뜨거운 취재 경쟁을 벌렸다.

이는 부단(늘 이어져 끊이지않은상태)한 노력으로 언론인 과의 유대관계가 없으면 이루기힘든 결과로 보여지며 홍보실장 및 전직원이 일심단결한 결과로 보여진다. 
 

▶옛 선인들의 말씀이 생각이난다.● 過而不改 면 是謂過矣다(과이불개 면 시위과의다) 이 말은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칠 줄 모르는 것이 더 큰 잘못이다."라는 뜻이다. 옛날부터 말 한마디에 천량 빚을 갚는다. 는 속담이 있듯이 홍보실 직원 중에 특히 공보팀 직원들은 더욱더 상기하기를 기대해본다.
 

100% 바라는것은 아니지만 60%는 해야되지 말입니다.그러타고 강제성을 두는것은 아니지 말입니다.

현재는 F 학점이지만 점진적으로 나아지기릴 학수고대(鶴首苦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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