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정○○, 남/59세) 지하 물탱크(높이 10m) 청소를 하려고 내부로 내려가다 약 5m 높이 계단에서 추락하였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목, 팔 등에 골절을 입었다. 광명소방서 119구조대 양승민 대장은 “하마터면,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 하였다며, 작업시 안전 수칙 준수 등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뉴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