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현덕면(면장 이용면)은 지난 2일(토) 병신년 새봄을 맞아 바르게살기운동현덕면위원회(위원장 양영수)위원 및 자원봉사자 등 20여명과 함께 봄꽃인 팬지 3천 5백본을 관내 39번국도 기산사거리 가로화단에 식재했다. 기산사거리는 사람과 차량 왕래가 많은 곳으로 이번 봄꽃 식재로 인해 평택시를 찾는 방문객과 면민에게 시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용면 현덕면장은 봄꽃식재현장을 방문해 꽃 식재 참여자들을 격려하면서 “현덕면의 얼굴을 가꾸는데 앞장서 주시는 현덕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현덕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