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3~6학년 교사, 중고등학교 도덕 윤리교과 담당 교사 중 희망교사 141명이 참석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올해는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교과서 주제별로 안양과천 지역 교육네트워크 소속 8개 단체와 수업 안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교과서 활용이 가장 활성화 되는 안양 과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지역교육 네트워크의 주제별 수업에 대한 끊임없는 협의와 실연을 실시한 수업 안이 소개되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오늘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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