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불시에 광명동굴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메시지 부여를 통해 소방공무원 60명, 차량 15대를 포함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하게 되었다. 광명소방서 김권운 서장은 “재난 발생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긴급구조통제단을 운영해 어떠한 재난현장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정확하게 현장을 통제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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