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서장 박근주)는 2. 16.(화) 오전 11시경 안매켜소 운동을 범도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국내 대표 대리운전 업체인 ㈜코리아드라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안매켜소’는 2016년 경기경찰의 교통안전정책으로 안전띠매기, 주간전조등․방향지시등 켜기, 교통소통의 줄임말이다. 안전띠를 매면 사망확률 12배 감소, 주간전조등을 켜면 사고율 19%감소, 방향지시등을 켜면 보복운전이 48% 예방된다고 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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