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대 여성 회원들의 눈높이 맞추어 ‘행복한 여성, 건강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진행하였으며, 집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간편 운동법을 시범에 따라 모두가 함께 배워봄으로써 참석자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받았다. 강좌에 참석한 안양농협 주부대학 김가은 회장은 “안양시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써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한림대성심병원에 항상 감사 드린다.’ 라며 그 소감을 전하였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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