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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함께나눔봉사단,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불우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사랑의 쌀’400kg전달

송미라 기자 | 기사입력 2016/02/03 [16:30]

NH농협 함께나눔봉사단,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불우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사랑의 쌀’400kg전달

송미라 기자 | 입력 : 2016/02/03 [16:30]


농협 안양시지부(지부장 서국동)과 안양권 4개시 함께나눔봉사단(군포, 과천, 의왕, 안양)은 지난 3일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안양보호관찰소(소장 배남호)를 방문하여 불우 보호관찰청소년을 위한‘사랑의 쌀’(40포/10kg)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서국동 안양시지부장은“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인 불우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농협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함께나눔운동을 실천하게 됐다.”며“설 명절에 소외계층 이들에게 더욱 더 따듯한 격려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보호관찰소와 협력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하는 한편 인력중개사업(대표전화 : 1899-1152)을 적극 활용해 농가 일손부족 해소 및 농업인 실익증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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