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후보는 지역 활동도 급하지만 ‘관련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어 국가경제와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라며 서명에 동참했다. 안후보에 따르면 관련 입법이 완료될 때 까지 계속해서 주변에 서명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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