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뼘텃밭, 인생2모작 교육, 치유의 텃밭가꾸기, 꾸러기텃밭 조성 등 안양인구의 1%가 도시농부로 양성돼 최근 각광받고 있는 도시농업이 활기 띌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안양시는 제2부흥 일환으로 오는 2019년까지 4년 동안 안양인구의 1%에 해당하는 6천여명을 도시농부로 키우는‘도시농부 6천명 양성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4개 분야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는 힐링과 함께 인문학적 가치 창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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