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9.13 [08:56]
전체기사
전체메뉴
닫기
LIVE
TV
뉴스
사람
이슈
논단
포토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선행군포시는 18일 (사)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군포시지회로부터 20㎏ 쌀 50포(30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이날 시청을 찾은 고향주부모임 김순복 군포지회장 등 4명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후원품을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 쌀 50포를 지역아동센터 14개소 고루 분배할 예정이다. 백경혜 복지정채과장은 “고향 사랑, 농업․농촌 사랑의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여성들이 지역의 복지발전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시도 복지정책 확대․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