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위원장 김대영)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총무경제위원들은 첫째날 ‘박근혜 정부’ 핵심사업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여 조홍근 센터장으로부터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안양창조경제 융합센터에 우수사례들을 접목할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날은 2011년 3월 7일부터 1층 민원실 열린시장실에서 집무를 시작하여 시민들의 고충을 수시로 듣고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권민호 거제시장을 직접 만나, 열린시장실 운영현황과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소통하면서 최대한 현안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사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영 총무경제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그간 총무경제위원들이 방문하고 싶어 했던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거제 열린시장실을 직접 찾아가 우수사례 등 많은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생각하는 올바른 의회로서 이번 벤치마킹한 사례들이 시정에 접목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에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뉴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