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 형사과 형사팀에 근무 중인 우정훈 경장은 근무 시간외 틈틈이 훈련하여 지난 2014년 전국체전 킥복싱 부분에서 은메달, 2015년 아시아킥복싱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및 제3회 국회의장기 전국킥복싱 대회에도 은메달을 딴 경험이 있다. 우정훈 경장은 “이번 대회에 아쉬움은 남지만, 형사로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본분을 잊지 않고 더 열심히 훈련에 매진 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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