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락의 막바지 단풍물결을 감상하며 마음을 열고 녹색어머니회와 하나가 되는 시간으로 산행 후 식사자리를 가졌으며, 녹색어머니회로부터 교통봉사활동 시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교통질서 확립에 이바지한 어머니들과 그간 소소한 이들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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