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선물이지만 동민의 아름다운 마음까지 담겨 있어 광명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구성완)와 부녀회(회장 윤은숙)는 9월 30일 제19회 노인의 날(10월 2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총 2024명)께 양말세트를 구입(5백40만원 상당)해 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양말세트는 광명1동 통장들이 10월 7일까지 어르신댁을 일일이 방문해 건강여부와 안부 인사를 묻고 감사한 마음으로 선물을 배달할 예정이다. 윤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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