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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영상제와 공모전 수상

안양대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제 1회 횡성 한여름밤 별빛 영상제’, ‘광복 70주년 나라사랑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서 수상

송미라 기자 | 기사입력 2015/09/30 [11:57]

안양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영상제와 공모전 수상

안양대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제 1회 횡성 한여름밤 별빛 영상제’, ‘광복 70주년 나라사랑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서 수상
송미라 기자 | 입력 : 2015/09/30 [11:57]


안양대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제 1회 횡성 한여름밤 별빛 영상제’, ‘광복 70주년 나라사랑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서 수상

안양대(총장 김석준)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가 ‘제1회 횡성 한여름밤 별빛 영상제’와 ‘광복 70주년 나라사랑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에서 각각 최우수상, 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횡성 한여름밤 별빛 영상제’는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UCC 공모전으로 영상 커뮤니케이션의 시대를 맞아 젊은 층에게 횡성을 널리 알리고, 휴가철 광광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나라사랑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지방보훈청이 개최한 ‘미래로 통일로 이어지는 나라사랑과 호국보훈’을 주제로 실시되었다.
 

별빛 영상제 수상작품은 대상을 포함해 최우수상, 우수상, 심사위원상 등 총 17작품이 선정됐고, 최우수상으로 안양대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권현욱 학생이 출품한 “맛있는 휴식 횡성”이라는 작품이 선정됐다.
 

‘나라사랑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의 경우 내부심사(100%)로, 네티즌상은 온라인 대중투표(100%)를 통해 가장 많은 득표를 받은 작품에게 주어졌으며, 안양대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김사랑 학생이 “이번역은 통일역입니다”라는 주제로 은상(서울지방보훈처장상)을 수상했다.
 

안양대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는 아이디어 탐구와 개발, 상호교류를 위한 창의적이고 활기찬 수업환경을 제공,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가 사람들의 마음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전문기술을 가지고 장차 이 업계의 주역이 될 미디어 영상디자이너, 웹 디자이너 및 컨텐츠기획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의융합 강소대학’을 표방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안양대학교가 미디어 영상 디자인계에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면서 사회에 기여하는 선두 교육기관으로 더욱 도약·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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