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릴레이 사랑의 집’ 고치기는 건설, 전기 등 시설분야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삼성전자 기흥/화성단지총괄 소속 임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집수리를 돕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4월과 7월에도 진행됐다. 서부팀은 삼성전자와 ‘행복릴레이 사랑의 집’ 사업을 통해 서부지역에서 주거문제를 가지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효과적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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